영재 해킹피해 경고 ”한 번 더 하면 찾는다”

입력 2020-09-17 20: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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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재 해킹피해 경고 ”한 번 더 하면 찾는다”

그룹 갓세븐 영재가 해킹 피해를 당했다.

영재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누가 제 아이디를 해킹 한 것 같은데 혹시 이상한 것 올려지거나 하트가 눌리면 제가 아닙니다"라며 "한 번 더 하면 찾습니다. 어디서 로그인을 시도했는지 봤어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영재가 속한 그룹 갓세븐은 지난 4월 'DYE'를 발매했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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