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다케우치 유코 사망, 둘째 출산 8개월만에…극단적 선택 추정
일본 여배우 다케우치 유코(40)가 하늘의 별이 됐다. 향년 40세,
27일 NHK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다케우치 유코는 이날 오전 일본 도쿄에 위치한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일본 경시청은 다케우치 유코가 극단적인 선택을 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사망 원인과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1998년 영화 ‘링’으로 데뷔한 다케우치 유코는 드라마 ‘아스카’와 영화 ‘지금, 만나러 갑니다’와 ‘환생’ ‘봄의 눈’ ‘골든 슬럼버’ 등에 출연했으며 지난 5월 개봉한 영화 ‘조금씩, 천천히 안녕’로 관객들을 만나기도 했다.
다케우치 유코는 2005년 5월 영화 ‘지금, 만나러 갑니다’에서 호흡을 맞춘 나카무라 시도와 결혼해 화제를 모았다. 이들은 그해 11월 득남했지만 이듬해 11월 이혼 절차를 밟았고 협의 끝에 2008년 2월 정식 이혼했다.
다케우치 유코는 지난해 2월 4살 연하의 배우이자 소속사 식구 나카바야시 타이키와 재혼했다. 결혼 당시 다케우치 유코는 “나카바야시 타이키와 언젠가부터 관계가 바뀌어가는 것을 서로 느끼고 있었다”며 첫째 아들이 지원군이 되어 결혼을 응원해줬다고 고백했다. 다케우치 유코와 나카바야시 타이키는 “지켜야 할 가족이 생겨 긴장 된다. 더욱 일에 매진할 것”이라며 “셋이 함께 손잡고 행복한 가정을 꾸릴 테니 따뜻하게 지켜봐 주시면 감사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다케우치 유코는 올해 1월 차남을 출산하며 기쁜 소식을 전하기도 했다. 출산 후 복귀, 이달 초까지만 해도 활발한 활동을 펼쳤던 스타의 갑작스러운 부고에 팬들의 애도가 이어지고 있다.
다케우치 유코의 사망과 관련해 소속사 스타더스트는 27일 “오늘 당사 소속의 다케우치 유코(향년 40세)가 자택에서 사망했다. 관계자와 팬들에게 이런 아픈 소식을 갑작스럽게 전하게 돼 소속 연예인 동료들과 직원들은 충격과 슬픔에 잠겨 있다”고 밝혔다. 이들은 “자세한 상황은 현재 확인 중”이라며 “가족과 친지의 깊은 슬픔을 배려해 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일본 여배우 다케우치 유코(40)가 하늘의 별이 됐다. 향년 40세,
27일 NHK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다케우치 유코는 이날 오전 일본 도쿄에 위치한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일본 경시청은 다케우치 유코가 극단적인 선택을 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사망 원인과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1998년 영화 ‘링’으로 데뷔한 다케우치 유코는 드라마 ‘아스카’와 영화 ‘지금, 만나러 갑니다’와 ‘환생’ ‘봄의 눈’ ‘골든 슬럼버’ 등에 출연했으며 지난 5월 개봉한 영화 ‘조금씩, 천천히 안녕’로 관객들을 만나기도 했다.
다케우치 유코는 2005년 5월 영화 ‘지금, 만나러 갑니다’에서 호흡을 맞춘 나카무라 시도와 결혼해 화제를 모았다. 이들은 그해 11월 득남했지만 이듬해 11월 이혼 절차를 밟았고 협의 끝에 2008년 2월 정식 이혼했다.
다케우치 유코는 지난해 2월 4살 연하의 배우이자 소속사 식구 나카바야시 타이키와 재혼했다. 결혼 당시 다케우치 유코는 “나카바야시 타이키와 언젠가부터 관계가 바뀌어가는 것을 서로 느끼고 있었다”며 첫째 아들이 지원군이 되어 결혼을 응원해줬다고 고백했다. 다케우치 유코와 나카바야시 타이키는 “지켜야 할 가족이 생겨 긴장 된다. 더욱 일에 매진할 것”이라며 “셋이 함께 손잡고 행복한 가정을 꾸릴 테니 따뜻하게 지켜봐 주시면 감사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다케우치 유코는 올해 1월 차남을 출산하며 기쁜 소식을 전하기도 했다. 출산 후 복귀, 이달 초까지만 해도 활발한 활동을 펼쳤던 스타의 갑작스러운 부고에 팬들의 애도가 이어지고 있다.
다케우치 유코의 사망과 관련해 소속사 스타더스트는 27일 “오늘 당사 소속의 다케우치 유코(향년 40세)가 자택에서 사망했다. 관계자와 팬들에게 이런 아픈 소식을 갑작스럽게 전하게 돼 소속 연예인 동료들과 직원들은 충격과 슬픔에 잠겨 있다”고 밝혔다. 이들은 “자세한 상황은 현재 확인 중”이라며 “가족과 친지의 깊은 슬픔을 배려해 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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