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유미가 tvN 예능 프로그램 ‘여름방학’ 종영 소감을 전했다.
정유미는 28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름방학’ 종영 소감과 더불어 촬영지의 풍경 사진 등을 공개했다.
이날 정유미는 “비가 자주 내렸던 지난여름 이었습니다. 다행히도 강원도 고성으로 친구들이 올 때 잠시나마 개인 하늘이 보여준 예쁜 노을은 이번 여름방학이 준 선물 중 하나였습니다”라고 말했다.
그는 “우리가 본 하늘을 시청자들께도 보여드릴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알쏭달쏭 고성 체험을 사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그리고 안전하세요”라는 말로 ‘여름방학’ 종영 소감을 끝맺었다.
한편 정유미는 최근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된 ‘보건교사 안은영’에서 주인공 안은영 역을 맡아 사랑스러운 매력을 보여주고 있다.
사진=정유미 인스타그램
동아닷컴 곽현수 기자 abroad@donga.com
정유미는 28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름방학’ 종영 소감과 더불어 촬영지의 풍경 사진 등을 공개했다.
이날 정유미는 “비가 자주 내렸던 지난여름 이었습니다. 다행히도 강원도 고성으로 친구들이 올 때 잠시나마 개인 하늘이 보여준 예쁜 노을은 이번 여름방학이 준 선물 중 하나였습니다”라고 말했다.
그는 “우리가 본 하늘을 시청자들께도 보여드릴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알쏭달쏭 고성 체험을 사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그리고 안전하세요”라는 말로 ‘여름방학’ 종영 소감을 끝맺었다.
한편 정유미는 최근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된 ‘보건교사 안은영’에서 주인공 안은영 역을 맡아 사랑스러운 매력을 보여주고 있다.
사진=정유미 인스타그램
동아닷컴 곽현수 기자 abroad@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