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희, 과감한 춤사위..선명한 복근

가수 가희가 나 홀로 댄스를 선보였다.

가희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슬기로운 격리 생활”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가희는 방 한 켠에 매트를 깔고 춤을 추고 있다. 그루비한 음악에 맞춰 웨이브를 추거나 손으로 몸을 쓸어내리는 등 동작에 심취한 모습이 인상적이다.

가희는 지난 2016년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 둘을 두고 있다. 발리에서 생활 중이던 가희는 최근 한국에 입국해 자가 격리 중이다.
동아닷컴 연예스포츠뉴스팀 sta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