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맨(4MEN)이 오는 14일 KBS2 '불후의 명곡'에 단독 첫 출연한다.
포맨(4MEN)은 윤민수, 신용재 등 뛰어난 보컬리스트들을 배출했던 보컬 그룹으로 3기에 이어 약 4년 만에 4기가 출범, 감성 장인 하은, 요셉, 한빈이 뭉친 차세대 명품 보컬 그룹이다.
또 지난 '불후의 명곡' 10년을 노래하다 특집에 윤민수와 함께 출연해 SG워너비의 ‘살다가’를 완벽한 하모니로 소화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포맨(4MEN)은 단독 첫 출연에 긴장과 설렘을 감추지 못하면서도 “목표는 우승”이라며 패기를 드러내 모두를 놀라게 했다.
포맨(4MEN)은 이날 ‘감성 맛집’이라는 수식어에 걸맞게 한혜진의 ‘갈색 추억’을 재해석해 애절한 하모니를 펼쳤으며 무대를 본 아티스트 한혜진은 “풋풋하면서도 절절했다”며 극찬했다.
포맨(4MEN)의 다양한 매력은 오는 14일 토요일 오후 6시 5분에 KBS 2TV '불후의 명곡' 가요계 절친 김용임&한혜진 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포맨(4MEN)은 윤민수, 신용재 등 뛰어난 보컬리스트들을 배출했던 보컬 그룹으로 3기에 이어 약 4년 만에 4기가 출범, 감성 장인 하은, 요셉, 한빈이 뭉친 차세대 명품 보컬 그룹이다.
또 지난 '불후의 명곡' 10년을 노래하다 특집에 윤민수와 함께 출연해 SG워너비의 ‘살다가’를 완벽한 하모니로 소화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포맨(4MEN)은 단독 첫 출연에 긴장과 설렘을 감추지 못하면서도 “목표는 우승”이라며 패기를 드러내 모두를 놀라게 했다.
포맨(4MEN)은 이날 ‘감성 맛집’이라는 수식어에 걸맞게 한혜진의 ‘갈색 추억’을 재해석해 애절한 하모니를 펼쳤으며 무대를 본 아티스트 한혜진은 “풋풋하면서도 절절했다”며 극찬했다.
포맨(4MEN)의 다양한 매력은 오는 14일 토요일 오후 6시 5분에 KBS 2TV '불후의 명곡' 가요계 절친 김용임&한혜진 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