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벨벳 조이가 파격적인 화보를 선보였다.
조이는 28일 인스타그램 계정에 자신이 모델로 활동 중인 브랜드 화보를 게재했다.
사진 속 조이는 심플한 의상에 파격적인 매력을 뽐내고 있다. 청바지 지퍼를 내린 조이는 이너웨어를 드러내며 그동안 본적 없는 매력을 과시하고 있다. 평소 러블리한 매력을 자랑하던 조이는 이날 만큼은 매혹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한편 조이가 속한 레드벨벳은 4월 6일 일본에서 타이틀곡 ‘Wildside’가 담긴 정규 1집 ‘Bloom’을 발매한다. 이에 앞서 한국에서 미니앨범 ‘The ReVe Festival 2022 - Feel My Rhythm’(더 리브 페스티벌 2022 - 필 마이 리듬)과 타이틀곡 ‘Feel My Rhythm’(필 마이 리듬)으로 활동 중이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조이는 28일 인스타그램 계정에 자신이 모델로 활동 중인 브랜드 화보를 게재했다.
사진 속 조이는 심플한 의상에 파격적인 매력을 뽐내고 있다. 청바지 지퍼를 내린 조이는 이너웨어를 드러내며 그동안 본적 없는 매력을 과시하고 있다. 평소 러블리한 매력을 자랑하던 조이는 이날 만큼은 매혹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한편 조이가 속한 레드벨벳은 4월 6일 일본에서 타이틀곡 ‘Wildside’가 담긴 정규 1집 ‘Bloom’을 발매한다. 이에 앞서 한국에서 미니앨범 ‘The ReVe Festival 2022 - Feel My Rhythm’(더 리브 페스티벌 2022 - 필 마이 리듬)과 타이틀곡 ‘Feel My Rhythm’(필 마이 리듬)으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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