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마무 솔라, 이에 뭐 꼈나? 거침없는 표정 [DA★]
마마무 솔라가 과감한 의상과 포즈로 눈길을 끌었다.
솔라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을 여러장 게재했다. 사진 속 그는 누드톤 크롭톱으로 탄탄한 복근을 드러내며 건강미를 과시했다. 강렬한 레드립에 혀를 내밀고 거침없는 표정을 지으며 톰보이 같은 매력을 드러내기도 했다.
솔라는 지난달 16일 첫 번째 미니앨범 '容 : FACE'(용 : 페이스)를 발매하고 솔로로 컴백했다. 타이틀곡 '꿀 (HONEY)'은 꿀벌들이 여왕벌에게 꿀을 가져다주듯, 사람들이 나에게 달콤한 유혹을 한다는 내용을 재치 넘치고 키치 하게 그려낸 곡이다. 하우스 음악을 기반으로, 솔라 표 꿀 보이스와 매력적인 랩까지 완벽하게 조화를 이룬다. 솔라는 이번 앨범의 5곡 중 4곡의 작곡, 작사진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마마무 솔라가 과감한 의상과 포즈로 눈길을 끌었다.
솔라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을 여러장 게재했다. 사진 속 그는 누드톤 크롭톱으로 탄탄한 복근을 드러내며 건강미를 과시했다. 강렬한 레드립에 혀를 내밀고 거침없는 표정을 지으며 톰보이 같은 매력을 드러내기도 했다.
솔라는 지난달 16일 첫 번째 미니앨범 '容 : FACE'(용 : 페이스)를 발매하고 솔로로 컴백했다. 타이틀곡 '꿀 (HONEY)'은 꿀벌들이 여왕벌에게 꿀을 가져다주듯, 사람들이 나에게 달콤한 유혹을 한다는 내용을 재치 넘치고 키치 하게 그려낸 곡이다. 하우스 음악을 기반으로, 솔라 표 꿀 보이스와 매력적인 랩까지 완벽하게 조화를 이룬다. 솔라는 이번 앨범의 5곡 중 4곡의 작곡, 작사진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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