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성훈♥’ 야노 시호, 수억대 주얼리 두르고 ‘사모님’ 포스 [DA★]
추성훈의 아내이자 톱모델 야노 시호가 우아한 매력을 발산했다.
야노 시호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유명 하이 주얼리 행사장에서 보낸 주말 일상을 사진으로 공유했다.
사진 속 그는 한쪽 어깨 라인을 드러내며 우아한 블랙 드레스 자태를 뽐냈다. 올백 머리에 강렬한 레드립으로 포인트를 준 야노 시호. 그는 반지, 귀걸이, 목걸이 등 도합 수억대의 하이 주얼리를 매치해 고급스러운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추성훈의 아내이자 톱모델 야노 시호가 우아한 매력을 발산했다.
야노 시호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유명 하이 주얼리 행사장에서 보낸 주말 일상을 사진으로 공유했다.
사진 속 그는 한쪽 어깨 라인을 드러내며 우아한 블랙 드레스 자태를 뽐냈다. 올백 머리에 강렬한 레드립으로 포인트를 준 야노 시호. 그는 반지, 귀걸이, 목걸이 등 도합 수억대의 하이 주얼리를 매치해 고급스러운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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