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다라박 반전 매력…관능적인 드레스 자태 [DA★]
가수 겸 방송인 산다라박이 반전 매력을 드러냈다.
산다라박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침대 위에서 찍은 사진 여러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그는 몸에 밀착되는 과감한 드레스를 입고 다양한 포즈를 취했다. 그간 보여준 사랑스러운 느낌과 전혀 다른 분위기로 도회적이고 관능적인 자태를 뽐냈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가수 겸 방송인 산다라박이 반전 매력을 드러냈다.
산다라박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침대 위에서 찍은 사진 여러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그는 몸에 밀착되는 과감한 드레스를 입고 다양한 포즈를 취했다. 그간 보여준 사랑스러운 느낌과 전혀 다른 분위기로 도회적이고 관능적인 자태를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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