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신애, 골프여신다운 화려한 비주얼…남다른 각선미 자랑 [DA★]

프로골퍼 안신애가 일상을 공개했다.

안신애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안신애가 골프장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그는 화이트와 핑크 컬러의 골프복을 입고 아름다운 미모와 남다른 각선미를 뽐냈다.

안신애는 1990년생으로 지난 2008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신인왕으로 데뷔했다.

동아닷컴 박현정 에디터 phj7156@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