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영애가 대기 중 지친 모습을 공개했다.
이영애는 16일 "내 촬영은 언제 오나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한 사진은 드라마 '마에스트라' 촬영 현장을 배경으로 한다. 이영애는 촬영을 기다리며 구석의자에 앉아 축 늘어져 휴식을 취하고 있다.
그동안 보여준 완벽하게 꾸미고 각 잡힌 모습이 아닌, 친근한 이영애 자세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영애가 출연하는 '마에스트라'는 비밀을 가진 여성 지휘자가 오케스트라 안에서 벌어지는 미스터리를 파헤치며 자신을 둘러싼 진실에 다가가는 드라마로, 올 하반기 방영을 목표로 한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이영애는 16일 "내 촬영은 언제 오나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한 사진은 드라마 '마에스트라' 촬영 현장을 배경으로 한다. 이영애는 촬영을 기다리며 구석의자에 앉아 축 늘어져 휴식을 취하고 있다.
그동안 보여준 완벽하게 꾸미고 각 잡힌 모습이 아닌, 친근한 이영애 자세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영애가 출연하는 '마에스트라'는 비밀을 가진 여성 지휘자가 오케스트라 안에서 벌어지는 미스터리를 파헤치며 자신을 둘러싼 진실에 다가가는 드라마로, 올 하반기 방영을 목표로 한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