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스타19, 화끈한 카우걸…원조 ‘섹시 아이콘’ [DAY컷]
씨스타19(SISTAR19)가 원조 ‘섹시 디바’다운 매력을 뽐냈다.
11년 만에 컴백하는 씨스타19(SISTAR19)은 10일 공식 SNS를 통해 세 번째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앞선 포토에서 섹시하면서도 귀여운 느낌을 가미한 트윈룩으로 변신의 서막을 알렸던 씨스타19(SISTAR19). 이들은 두 번째 콘셉트 포토에서 섹시 카우걸로 변신, 탄탄한 바디라인을 자랑하며 반전 매력을 드러냈다.
각자의 이니셜이 새겨진 대형 카우 모자를 쓴 채 취한 포즈에서는 압도하는 카리스마를 보여준다. 특히 흑백 버전의 포토에서도 색감이 느껴질 정도로 확실한 팀 컬러를 보여주고 있다. 여기에 짙은 눈빛을 더해 고품격 섹시미에 방점을 찍었다.
씨스타19(SISTAR19)은 데뷔곡인 ‘Ma Boy’의 연장선이 되는 심플하면서도 중독성 있는 훅 멜로디가 매력적인 타이틀곡 ‘NO MORE (MA BOY)’로 돌아온다. 또 다른 수록곡 ‘SAUCY’를 통해서는 몽환적인 신스 바이브가 인상적인 곡으로 어쿠스틱한 악기 사운드가 조화를 이루며 포근한 느낌을 선사할 예정이다.
씨스타19(SISTAR19)은 오는 1월 16일 새 싱글 ‘NO MORE (MA BOY)’를 발표한다.
정희연 동아닷컴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씨스타19(SISTAR19)가 원조 ‘섹시 디바’다운 매력을 뽐냈다.
11년 만에 컴백하는 씨스타19(SISTAR19)은 10일 공식 SNS를 통해 세 번째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앞선 포토에서 섹시하면서도 귀여운 느낌을 가미한 트윈룩으로 변신의 서막을 알렸던 씨스타19(SISTAR19). 이들은 두 번째 콘셉트 포토에서 섹시 카우걸로 변신, 탄탄한 바디라인을 자랑하며 반전 매력을 드러냈다.
각자의 이니셜이 새겨진 대형 카우 모자를 쓴 채 취한 포즈에서는 압도하는 카리스마를 보여준다. 특히 흑백 버전의 포토에서도 색감이 느껴질 정도로 확실한 팀 컬러를 보여주고 있다. 여기에 짙은 눈빛을 더해 고품격 섹시미에 방점을 찍었다.
씨스타19(SISTAR19)은 데뷔곡인 ‘Ma Boy’의 연장선이 되는 심플하면서도 중독성 있는 훅 멜로디가 매력적인 타이틀곡 ‘NO MORE (MA BOY)’로 돌아온다. 또 다른 수록곡 ‘SAUCY’를 통해서는 몽환적인 신스 바이브가 인상적인 곡으로 어쿠스틱한 악기 사운드가 조화를 이루며 포근한 느낌을 선사할 예정이다.
씨스타19(SISTAR19)은 오는 1월 16일 새 싱글 ‘NO MORE (MA BOY)’를 발표한다.
정희연 동아닷컴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