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4월 1일 오후 10시 10분에 방영되는 MBC '오은영 리포트 – 결혼 지옥'에는 “이혼하자” 계속 말하면서도, 그 마음이 진심인지 물음표를 찍게 만드는 ‘물음표 부부’가 등장한다.
태어난 지 91일(촬영일 기준) 된 쌍둥이를 육아하고 있는 두 사람. 결혼 5개월 차로 달콤한 신혼을 보내야 할 때지만, 연애 때부터 지금까지 늘 다툼이 잦았기에 서로의 문제를 정확히 알고 개선하고 싶어 '오은영 리포트 – 결혼 지옥'의 문을 두드리게 됐다는데.
예상치 못한 혼전임신으로 결혼을 하게 된 젊은 20대 부부. 아내는 “(남편을 만나기 전으로) 돌아갈 수 있다면 돌아가고 싶다”며 이혼에 대해 이야기하고, 남편은 “아내는 (저랑) 헤어질 준비를 하고 있다”, “조금이라도 문제를 만들면 이 관계가 끝날 것 같다”며 헤어짐에 대한 불안감을 내비친다. 하지만, 두 사람의 이야기를 듣던 오은영 박사는 “아내는 이혼하고 싶은 것이 아니다”라고 말해 모두를 의아하게 만드는데.
아내는 이혼까지 생각하는 이유 중 하나로 남편이 임신 중 SNS를 통해 여자들에게 친구추가를 걸었던 일을 언급한다. 남편은 “그 일은 과거의 일이고, 우리가 봐야 할 것은 현재와 미래”라고 말하지만, 아내는 “나는 그날이 아직도 너무 짜증 나”라며 서로 다른 입장을 드러내는데. 이에 MC 박지민은 “남자친구가 모르는 사람을 팔로잉하면, 그게 아이돌이라도 기분이 나쁘더라”라며 아내의 입장에 공감하고, 이후 스튜디오에서 SNS ‘친구추가’ 논쟁이 펼쳐져 웃음바다가 되었다는 후문. 또한, 평소 양가 부모님들 앞에서도 다툼이 잦다는 부부. 쌍둥이를 안고 육아 중인 양가 어머니 옆에서 아랑곳하지 않고 다투는 모습에 MC들은 충격에 빠졌다는데. 시어머니 앞에서 몸싸움까지 벌이던 상황이 담긴 녹취까지 공개해 더욱 이목을 끈다.
남편을 만나기 전으로 돌아가고 싶다는 아내와 가족을 두고 아내가 떠날까 봐 관계개선을 하고 싶다는 남편. 서로의 마음과 진심을 이해하지 못해 큰 갈등을 겪고 있는 물음표 부부를 위한 오은영 박사의 힐링 리포트는 4월 1일 월요일 밤 10시 10분 MBC '오은영 리포트 - 결혼 지옥' 70회에서 만나볼 수 있다.
최윤나 동아닷컴 기자 yyynnn@donga.com
태어난 지 91일(촬영일 기준) 된 쌍둥이를 육아하고 있는 두 사람. 결혼 5개월 차로 달콤한 신혼을 보내야 할 때지만, 연애 때부터 지금까지 늘 다툼이 잦았기에 서로의 문제를 정확히 알고 개선하고 싶어 '오은영 리포트 – 결혼 지옥'의 문을 두드리게 됐다는데.
예상치 못한 혼전임신으로 결혼을 하게 된 젊은 20대 부부. 아내는 “(남편을 만나기 전으로) 돌아갈 수 있다면 돌아가고 싶다”며 이혼에 대해 이야기하고, 남편은 “아내는 (저랑) 헤어질 준비를 하고 있다”, “조금이라도 문제를 만들면 이 관계가 끝날 것 같다”며 헤어짐에 대한 불안감을 내비친다. 하지만, 두 사람의 이야기를 듣던 오은영 박사는 “아내는 이혼하고 싶은 것이 아니다”라고 말해 모두를 의아하게 만드는데.
아내는 이혼까지 생각하는 이유 중 하나로 남편이 임신 중 SNS를 통해 여자들에게 친구추가를 걸었던 일을 언급한다. 남편은 “그 일은 과거의 일이고, 우리가 봐야 할 것은 현재와 미래”라고 말하지만, 아내는 “나는 그날이 아직도 너무 짜증 나”라며 서로 다른 입장을 드러내는데. 이에 MC 박지민은 “남자친구가 모르는 사람을 팔로잉하면, 그게 아이돌이라도 기분이 나쁘더라”라며 아내의 입장에 공감하고, 이후 스튜디오에서 SNS ‘친구추가’ 논쟁이 펼쳐져 웃음바다가 되었다는 후문. 또한, 평소 양가 부모님들 앞에서도 다툼이 잦다는 부부. 쌍둥이를 안고 육아 중인 양가 어머니 옆에서 아랑곳하지 않고 다투는 모습에 MC들은 충격에 빠졌다는데. 시어머니 앞에서 몸싸움까지 벌이던 상황이 담긴 녹취까지 공개해 더욱 이목을 끈다.
남편을 만나기 전으로 돌아가고 싶다는 아내와 가족을 두고 아내가 떠날까 봐 관계개선을 하고 싶다는 남편. 서로의 마음과 진심을 이해하지 못해 큰 갈등을 겪고 있는 물음표 부부를 위한 오은영 박사의 힐링 리포트는 4월 1일 월요일 밤 10시 10분 MBC '오은영 리포트 - 결혼 지옥' 70회에서 만나볼 수 있다.
최윤나 동아닷컴 기자 yyynn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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