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우석, 솔이가 되…네컷 사진 잘생김이 두 배 [DA★]

입력 2024-06-12 20:50: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크게보기

변우석, 솔이가 되…네컷 사진 잘생김이 두 배 [DA★]

연기자 변우석이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했다.

변우석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 너무 쉽다”라고 글을 남기며 사진을 여러장 게재했다. 사진에는 변우석이 이벤트 필터를 진행 중인 한 네컷 사진을 촬영하는 과정과 결과물이 담겼다. 그는 각 필터에 맞게 자연스럽게 포즈를 취하며 잘생긴 외모와 애교 넘치는 매력을 뽐냈다.

한편, 변우석은 지난달 28일 종영한 tvN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를 계기로 신드롬급 인기를 누리고 있다.

‘선재 업고 튀어’는 삶의 의지를 놓아버린 순간, 자신을 살게 해줬던 유명 아티스트 류선재. 그의 죽음으로 절망했던 열성팬 임솔이 최애를 살리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타임슬립 로맨스 코미디 드라마다. 변우석은 데뷔 이래 줄곧 정상의 자리에 우뚝 선 톱밴드 이클립스의 보컬이자 톱배우 류선재를 열연했다.

글로벌 인기에 힘입어 첫 아시아 투어를 진행 중인 변우석은 오는 7월 6일과 7일 양일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한국 팬들도 만난다.

정희연 동아닷컴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오늘의 핫이슈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