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마마무 화사가 구릿빛 몸매를 자랑했다.

화사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문구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화사는 튀르키예 절경을 배경으로 포즈를 취했다. 과감한 백리스 상의를 입은 화사는 건강미 넘치는 구릿빛 피부로 탄탄한 몸매를 뽐냈다.

한편, 화사는 첫 번째 팬콘 투어 '트위츠'를 진행하고 있다.

동아닷컴 김승현 에디터 tmdgu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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