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 미란이(MIRANI)가 9개월 만에 신곡을 선보인다.
미란이는 오는 7일 오후 6시 새 싱글 ‘Hit Me Up’을 발표한다. 지난해 11월 싱글 'Kiss Me Now’를 발매한 이후 올해 처음으로 내놓는 신곡으로 앞서 뜨거운 반응을 얻었던 ’Kiss Me Now’의 시즌2 격의 러브송이다. 그룹 에이티즈(ATEEZ)의 민기가 피처링으로 참여했다.
한편, 에이티즈 민기와 스페셜 컬래버레이션으로 올 여름을 접수할 ‘Hit Me Up’은 오는 7일 오후 6시 만날 수 있다.
정희연 동아닷컴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