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오윤아가 튜브톱 패션으로 시선을 강탈했다.
오윤아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힐링타임"이라는 글과 함께 베트남 여행 중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오윤아는 빨간 색 튜브톱과 흰 레이스 치마를 매치해 휴양 패션을 완성했다. 나무, 바다를 배경으로 싱그러운 미소를 짓거나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자전거를 타면서는 편안하고 해맑은 분위기를 낸다. 특히 중요 부위만 겨우 가려지는 한 뼘 튜브톱이 섹시한 느낌을 더한다.
오윤아는 TV CHOSUN 예능 '공개연애-여배우의 사생활'에 출연하며 공개 연애 도전을 예고했다.
전효진 동아닷컴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오윤아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힐링타임"이라는 글과 함께 베트남 여행 중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오윤아는 빨간 색 튜브톱과 흰 레이스 치마를 매치해 휴양 패션을 완성했다. 나무, 바다를 배경으로 싱그러운 미소를 짓거나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자전거를 타면서는 편안하고 해맑은 분위기를 낸다. 특히 중요 부위만 겨우 가려지는 한 뼘 튜브톱이 섹시한 느낌을 더한다.
오윤아는 TV CHOSUN 예능 '공개연애-여배우의 사생활'에 출연하며 공개 연애 도전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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