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 고소영, 기미도 괜찮아…자연스러워서 더 아름다워 [DA★]

입력 2024-10-23 20:3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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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 고소영, 기미도 괜찮아…자연스러워서 더 아름다워 [DA★]

연기자 고소영이 자연스러운 미모를 자랑했다.

고소영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좋은 생각 많이 하기. 시작해야지”라고 남기며 셀카를 여러장 게재했다. 사진 속 그는 스타일리시한 가을 패션에 블랙백과 선글라스로 멋을 더했다. 기미가 보일 정도로 수수한 메이크업으로 자연스러운 매력을 드러냈다.

한편, 고소영은 최근 데뷔 최로로 리얼리티 예능 프로그램 출연을 확정했다. 프로그램의 키워드는 ‘쉼’. 고소영이 직접 설계부터 인테리어까지 참여해서 완성한 그의 집 대문을 활짝 열고, 손님들을 초대해 맞춤형 이벤트와 함께 직접 준비한 저녁 식사를 대접하는 이야기를 담는다. 하반기 촬영 예정으로 TV CHOSUN에서 방송된다.

정희연 동아닷컴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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