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에이엠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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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신예 허준서가 tvN 새 월화드라마 ‘내일도 출근!’(연출 조은솔 극본 김경민)에 합류한다.

‘내일도 출근!’은 일상적 권태기에 시달리던 7년 차 직장인 차지윤이 까칠한 직장 상사 강시우와 함께 서로의 대체 불가능한 최선이 되어가는 오피스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허준서는 극 중 차지윤(박지현 분)의 남동생이자 재수생 차준수 역을 맡는다. 공부와는 일찌감치 거리를 둔 채 엄마와 누나 사이에서 아슬아슬한 ‘이중 스파이’ 역할을 하며 용돈을 챙기는 능청스러운 인물이다. 철부지 같지만, 미워할 수 없는 매력으로 극에 활력을 더할 예정이다.

무엇보다 차준수는 누나 차지윤과 현실감 넘치는 남매 호흡을 선보이며 공감과 웃음을 자아낼 전망이다. 허준서가 보여줄 자연스러운 생활 연기와 박지현과의 호흡도 기대된다.

‘내일도 출근!’은 22일 저녁 8시 50분 첫 방송된다.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