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 팜트리아일랜드, iNKO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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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가수 김재중과 김준수가 2년 만에 JX로 다시 뭉쳐 6개 도시를 도는 투어 콘서트에 나선다.

10월 9일부터 11일까지 인천에서 시작하는 ‘JX 2026 TOUR CONCERT ‘CORE’’는 고베, 마카오, 오사카, 타이베이, 요코하마까지 총 6개 도시에서 열린다.

24일 JX 공식 SNS를 통해 공개된 일정에 따르면 인천 공연에 이어 11월 3~4일 고베, 7일 마카오, 14~15일 오사카, 21일 타이베이에서 공연을 펼친다. 투어의 마지막은 12월 4일부터 6일까지 요코하마에서 장식한다.

김재중과 김준수가 JX라는 이름으로 함께 콘서트를 여는 것은 2024년 이후 2년 만이다. 두 사람은 당시 데뷔 20주년을 기념해 첫 단독 콘서트 ‘IDENTITY’를 한국과 일본에서 개최했다.

서울 올림픽공원 KSPO DOME에 이어 일본 사이타마 베루나 돔 무대에도 올라 오랜 시간 호흡을 맞춰온 두 사람의 라이브와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각자의 이름 첫 글자를 따 만든 JX로 다시 만나는 두 사람은 이번 ‘CORE’를 통해 규모를 키운 투어에 나선다. 

첫 공연보다 도시를 확대해 인천을 시작으로 일본과 마카오, 대만을 차례로 찾으며 글로벌 팬들과 만난다.

김재중과 김준수는 각자의 솔로 활동도 활발하게 이어오고 있다. 동시에 JX로 무대에 설 때는 오랜 음악적 호흡을 바탕으로 두 사람만의 색깔을 보여주며 팬들의 호응을 얻었다.

2년 만에 다시 시작하는 JX 투어 ‘CORE’에서 어떤 무대와 구성을 선보일지도 관심을 모은다.

‘JX 2026 TOUR CONCERT ‘CORE’’의 지역별 공연장과 예매 일정은 추후 순차적으로 공개된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