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ZEROBASEONE(제로베이스원) 멤버 성한빈과 석매튜가 '줄 서는 식당'2 스페셜 조사원으로 출격한다.
성한빈과 석매튜는 오늘(25일) 밤 10시 10분 방송되는 tvN '줄 서는 식당2'에 출연, 서울 3대 삼겹살 맛집을 찾아 나선다.
이날 성한빈과 석매튜는 '줄슐랭 편집장' 박나래와 함께 대한민국 사람이라면 누구나 좋아하는 인기 삼겹살 맛집을 조사한다. 이들이 방문할 삼겹살 맛집은 박나래가 평소 자주 찾는 단골집이다. '육식베이스원'이라는 별명이 있을 정도로 고기에 진심인 성한빈과 석매튜는 환한 웃음으로 기대감을 표한다.
특히, 성한빈과 석매튜는 다양한 메뉴를 맛보며 리얼한 반응을 보인다는 전언이다. 센스 있는 맛 표현은 물론 콧노래를 부르며 현장 조사를 즐기는 모습으로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성한빈과 석매튜는 그간 자체 콘텐츠 'ZBTV'를 비롯해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내공을 쌓은 바, 일취월장한 예능감으로 티키타카 케미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사진=tvN '줄 서는 식당2' 예고편
이슬비 동아닷컴 기자 misty8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