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한한 ‘듄2’ 주역들 [포토]

입력 2024-02-21 15: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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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니 빌뇌브 감독, 타냐 라푸앵트 프로듀서, 배우 스텔란 스카스가드, 오스틴 버틀러, 젠데이아, 티모시 샬라메가 21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콘래드서울에서 열린 영화 ‘듄: 파트2’ 내한 기자간담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주현희 스포츠동아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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