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은 먹고 다니냐’ 김수미 “내가 납치? 없어지면 쓰러진 거다”

입력 2019-10-21 22:13: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회장’ 김수미가 자신이 없어지면 쓰러진 거라고 말했다.

21일 방송된 SBS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김수미의 밥은 먹고 다니냐?‘에서는 개그맨 임하룡과 배우 성현아가 출연했다.

이날 김수미가 식당에 나타나지 않자 최양락은 “어디 납치라도 된 거 아니냐”라고 말했다. 이후 김수미가 나타나자 “이 나이에 내가 왜 납치를 당하겠나”라며 “내가 사라지면 납치가 아니라 쓰러진 거다”라고 말했다.

이어 “내가 요즘 공연하지 않나. 저번에 공연하는데 몸이 휘청거리더라”고 말했고 최양락은 걱정했다. 최양락은 “하긴, 약을 11가지나 드시지 않나”라고 걱정하며 말하자 김수미는 “거짓말이다. 방송용 멘트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면 남편하고 이혼하고 싶다는 말도 다 거짓말이냐”라고 최양략이 묻자 김수미는 “다 거짓말이다”라고 웃으며 말했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오늘의 핫이슈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