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부해’ 유진 “기태영과 권태기? 40년 뒤에나 올 것”

입력 2019-10-21 23:2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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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유진이 남편 기태영에 대한 애정을 과감히 표현했다.

21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유진과 간미연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유진은 기태영이 벌써 로희에게 남자친구 교육을 시킨다고 털어놨다. 기태영은 영화 ‘겨울왕국‘에 나오는 악당 한스왕자를 보며 로희에게 “저거 봐. 저런 왕자를 만나면 안되겠지? 꼭 아빠한테 보여주고 아빠한테 허락을 받아야 해”라고 했다고 한다.

이에 김성주는 “남편이 딸들을 너무 예뻐하면 아내가 질투가 나기도 합니까?”라고 물었다. 유진은 “저는 질투가 나더라고요. 아이들을 너무 사랑하지만 나만 바라봐주던 사람의 애정이 옮겨가니까”라고 답했다.

이어 유진은 “권태기는 40년 후에나 올 거 같다”고 전했다. 유진은 “아직 권태기가 안 온 거 같다고 느끼는게 저는 아직도 오빠랑 둘이 데이트 하고 싶고, 단 둘이 있고 싶고 그래요”라며 기태영에 대한 애정을 듬뿍 드러냈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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