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나단-파트리샤 남매끼리 손깍지 가능? (전참시)

입력 2022-05-21 23:00: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조나단-파트리샤 남매끼리 손깍지 가능? (전참시)

조나단 남매가 화보 촬영에 도전한다.

21일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기획 박정규 / 연출 노시용, 윤혜진, 이준범 / 이하 '전참시') 200회에서는 조나단-파트리샤 남매의 화보 촬영기가 펼쳐진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생애 첫 동반 화보를 앞둔 남매는 본격 준비에 임했다. 설렘을 감추지 못하는 파트리샤와 달리 화보 유경험자인 조나단은 “난 많이 찍어서 설레는 건 없다”라며 여유로워했다.

하지만 조나단은 파트리샤와 함께하는 화보 연습에 당황스러움을 감추지 못했다. 남매 픽업을 위해 찾아온 유규선 매니저가 화보 콘셉트에 맞는 스킨십 연습을 제안했기 때문. 조나단은 파트리샤와 손깍지를 끼라는 매니저의 요청에 “나 못하겠어”라며 진땀을 흘렸다.

화보를 위한 의상 준비 도중에도 비상 상황이 발생했다. 조나단의 위기에 현장에 있던 스타일리스트마저 크게 당황한다는 후문이다.

화보 장인 조나단이 진땀을 흘린 이유는 무엇일지 21일 토요일 밤 11시 10분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 200회에서 공개된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오늘의 핫이슈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