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 채용공고 실화냐, 백종원 운전기사에만 수백명 몰려

입력 2019-11-08 18:5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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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 채용공고 실화냐, 백종원 운전기사에만 수백명 몰려

백종원 채용 공고가 온라인에서 주목받는다. 실상은 ‘백종원 채용 공고’가 아닌 백종원이 대표로 있는 더본코리아 채용 공고다.

앞서 7일 한 채용정보업체 사이트에는 더본코리아는 채용 공고가 올라왔다. 더본코리아 대표이사(백종원 추정) 운전기사를 채용한다는 내용이다. 지난달 31일 올라온 채용 공고는 이달 30일까지 접수를 진행한다.

놀라운 점은 지원자 숫자다. 300명의 지원자가 몰려 채용 접수를 더는 진행할 수 없는 상황이다. 이에 채용 접수는 마감됐다. 더본코리아 복지 등에 대한 기대감이 높은 탓도 있고, 백종원에 대한 신뢰를 바탕으로 한 기대감 때문에 많은 지원자가 몰렸다는 분석이다.

뿐만 아니라 더본코리아는 ‘백종원의 요리비책’ 유튜브 콘텐츠를 제작할 미디어콘텐츠 팀원 채용도 진행한다. 채용 인원은 1명이며 현재 50여 명이 지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더본코리아는 백종원이 1994년 설립된 외식프렌차이즈다. 빽다방, 새마을식당 등의 운영 관리한다. 지난해 매출액은 1776억 원으로 알려졌다.

그리고 이런 채용공고에 온라인에서는 다양한 의견이 쏟아진다. 진짜 백종원 운전기사를 뽑는 것이냐는 의견이 나온다. 하지만 더본코리아는 구체적인 입장은 내놓지 않고 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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