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예슬 타투 파격적, 아찔함↔멋스러움 시선강탈
한예슬 타투(문신)가 주목받는다.
한예슬은 최근 인스타그램 계정에 타투를 한 것으로 추정되는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어딘가에서 누워있는 한예슬 모습이 담겼다. 장소는 타투숍으로 추정된다. 놀라운 것은 타투한 곳이다. 한예슬은 가슴에 새겼다. 세 자루 칼이 담긴 모습은 아찔함을 자아낸다. 중세 멋을 담으면서도 타투 위치가 담긴 사진이 보는 이들을 민망하게 한다.
한편 한예슬은 최근 ‘언니네 쌀롱’ 등에 출연해 그동안과 다른 매력을 뽐낸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sta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