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대천중 하재민 ‘볼 높지만 잡을 수 있어’

입력 2019-11-20 17: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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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군이 주최하고 (주)오투에스앤엠과 부산광역시야구소프트볼협회, 스포츠동아가 주관하는 ‘2019 기장 국제야구 대축제’가 20일 부산시 기장군 기장현대차드림볼파크에서 열렸다.

중등부 수원북중과 대천중 경기 3회초 1사 1루 수원북중 내야 땅볼 때 대천중 하재민이 1루주자를 포스 아웃시키고 있다.

기장|김종원 기자 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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