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 맛’ 이하정, 둘째딸 유담이 공개 “몸무게와 키가 동년배 중 1등”

입력 2020-01-28 22: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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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정-정준호 부부의 둘째딸 유담이의 모습이 공개됐다.

28일 방송된 TV CHOSUN 예능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에서는 정준호-이하정 부부와 ‘미스터트롯’ 홍잠언-임도형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7개월이 지난 이하정 정준호의 둘째딸 유담이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하정은 유담이에 대해 “얼마전 부터 이유식을 시작했다. 너무 잘 먹어서 예쁘다. 몸무게와 키가 동년배 중 1등이다”라고 말했다.

이하정은 결혼 후 처음으로 남편 정준호를 위한 내조 도시락 만들기에 도전해 눈길을 끌었다. 정준호의 영화 시사회를 맞아 이하정은 베이글 샌드위치를 준비했다.

그러나 유담이가 계속 울며 요리를 제대로 하지 못했지만 장영란의 도움으로 가까스로 샌드위치를 만들 수 있었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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