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영화 ‘부재의 기억’ 귀국 기자간담회

입력 2020-02-18 14: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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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유가족 김미나 어머니, 오현주 어머니, 이승준 감독이 18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제92회 아카데미상 시상식 단편다큐멘터리 부문 노미네이트 영화 ‘부재의 기억’ 그 못다 한 이야기 귀국 보고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묵념을 하고 있다.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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