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커머스 업체 위메이크프라이스는 10일부터 기존 시간에서 한 시간 앞당겨진 오후 11시에 상품 판매를 시작한다.

소비자들은 구매를 위해 자정까지 기다려야 하는 번거로움을 줄일 수 있다. 위메프는 이를 기념해 앞으로 일주일간 매일 23시부터 자정까지 한 시간 동안만 응모할 수 있는 ‘스페셜 찬스딜’을 진행할 예정이다.

김명근 기자 dionys@donga.com 트위터@kimyke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