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 | KSPO
2회 누적 총 17명…3회땐 퇴출
평균득점 3점대로 올리기 사활
올해 시즌 전반기를 어느덧 한 달 정도 남겨둔 가운데 후반기 등급조정을 앞둔 하위권 선수들은 요즘 비상이 걸렸다. 평균득점 3점대로 올리기 사활
특히 주선 보류 2회를 받은 하위권 선수들은 앞으로의 성적에 매우 민감하다. 주선 보류가 3회 누적되면 퇴출당하기 때문이다. 현재 주선 보류가 2회 누적된 선수는 김명진, 김종목, 윤영근, 정인교, 황만주, 김재윤, 윤영일, 한운, 원용관, 권일혁, 황이태, 신현경, 이상문, 최진혁, 구본선, 서종원, 박민영 등 17명이나 된다.
이 중에서도 특히 갈길이 급한 선수는 윤영일, 김명진, 권일혁 등이다. 모두 20회차까지 성적이 평균득점 3점이 안되는 선수들이다. 주선 보류로 결정되는 점수가 대체로 2점대 후반에서 3점대 초반이라는 점을 고려할 때 상당히 위험한 상황이다. 이들 외에 윤영근, 구본선, 최진혁 등도 3점대 초반이어서 남은 기간 성적을 올리거나 아니면 적어도 유지하는 것이 어느 때보다 중요한 상황이다.
그래서 하위권 선수들은 요즘 강한 승부욕으로 집중력을 발휘해 경기에 임할 수밖에 없다. 권일혁(B2)가 대표적인 예로 21회차 수요 15경주에서 김민천(A2), 반혜진(A1) 등 우승 후보를 물리치고 적극적인 휘감기 승부를 펼치며 우승을 했다. 이튿날 2경주에서도 경기 초반 부진을 극복하며 3위를 했다. 평균 득점 3점대 초반인 윤영근(B1)도 21회차 목요일 4경주에서 김효년(A1), 김응선(A1)과 같은 쟁쟁한 강자들을 물리치고 깜짝 우승을 차지했다. 그외 노장 김명진(B2)도 같은 날 8경주에서 경정 최고의 실력자 심상철(A1)에 이어 준우승을 하며 점수를 올리는 데 성공하는 모습을 보였다.
물론 출발이 약하다거나 선회가 불안정하다거나 하는 약점을 가진 선수들이어서 좋은 성적을 내기는 생각보다 쉽지는 않다. 하지만 좋은 모터를 배정받거나 유리한 배번을 받게 된다면 충분히 입상 기회를 노릴 수 있다. 경정 전문가들은 “등급 조정이 다가올수록 평균 득점에 여유가 있는 강자들은 안정적인 운영을 선호할 것으로 보인다”며 “좋은 모터를 배정받거나 몸상태가 좋아 보이는 하위권 선수를 주목하는 것이 현재 관전 요소”라고 분석했다.
김재범 스포츠동아 기자 oldfield@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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