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붐 지엔, 웹 드라마 ‘Cafe 킬리만자로’ 출연 확정 [공식]

입력 2020-03-31 13: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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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붐 지엔, 웹 드라마 ‘Cafe 킬리만자로’ 출연 확정 [공식]

걸 그룹 라붐(LABOUM)의 지엔이 웹 드라마 'Cafe 킬리만자로'에 출연을 확정지었다.

지엔은 민컨텐츠와 MCITY가 공동으로 제작하는 웹 드라마 'Cafe 킬리만자로'에 '나윤' 역으로 출연한다. 지엔이 출연을 확정지은 'Cafe 킬리만자로'는 손맛 없기로는 둘째가라면 서러운 초보 카페 사장과 좌충우돌 밴드 멤버들 사이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고 있으며, 지엔은 개성있는 연기를 통해 '나윤' 역으로 카페 사장 '탐미' 역의 '김나현'부터 밴드 레오파드의 권현빈, 최시훈, 박찬규, 백진 등과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한편, 지엔은 데뷔 이후 웹 드라마 'about love', '아는 귀신 형', 영화 '로마의 휴일' 등에 출연하며 꾸준한 연기 활동을 통해 개성 있는 연기와 비주얼로 떠오로는 연기돌로 주목받고 있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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