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비, 완벽 몸매+엉망 표정…반전 분위기

입력 2021-07-20 09:49: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가수 겸 뮤지컬배우 아이비가 극과 극 분위기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아이비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굿바이 '시카고' 서울. 지방 공연 시작"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한 사진들은 '시카고' 무대 및 대기실 상황을 담고 있다. 아이비는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찍고 있다. 완벽한 몸매 라인이 눈길을 끈다. 반면, 티파니영 등 동료 배우들과 찍은 사진에선 이목구비를 일부러 망가트린 표정을 지어 웃음을 선사한다.

아이비는 뮤지컬 '시카고', '레드북'에 출연하고 있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오늘의 핫이슈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