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2022시즌 KBL 개막전 대상, 농구토토 스페셜 22회차 발매

입력 2021-10-07 11: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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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금) 오전 8시부터 농구토토 스페셜 22회차 발매 개시
-바뀐 전력·선수 분석 시 적중확률↑…경기 시작 10분 전 마감
‘새 시즌을 맞이하는 KBL, 농구토토 스페셜과 함께 하세요!’


국민체육진흥공단에서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스포츠토토의 수탁사업자 스포츠토토코리아가 9일 벌어지는 2021~2022시즌 남자프로농구(KBL) 개막전을 대상으로 농구토토 스페셜 22회차 게임을 발매한다.


국내프로농구 KBL이나 국제대회 등을 대상으로 발매되는 농구토토 스페셜 게임은 지정된 2경기(더블 게임) 및 3경기(트리플 게임)의 최종 득점대를 맞히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득점대는 69점 이하, 70~79점, 80~89점, 90~99점, 100~109점, 110점 이상 등 총 6개 항목으로 구성되며, 최소 100원부터 최대 10만원까지 구매할 수 있다.


8일 오전 8시 발매를 시작하는 농구토토 스페셜 22회차의 대상경기는 9일 오후 2시 안양체육관에서 열리는 KGC-KCC(1경기)전을 시작으로 오리온스-서울SK(2경기), 모비스-한국가스(3경기)전이 선정됐다.


스포츠토토코리아 관계자는 “새 시즌을 맞이한 국내 남자프로농구를 대상으로 한 농구토토 스페셜이 스포츠팬들 곁을 찾아간다”며 “새로운 시즌을 맞아 바뀐 전력과 새로운 선수 등을 정확히 분석한다면, 적중에 더욱 가까워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농구토토 스페셜 22회차는 첫 경기 시작 10분 전인 9일 오후 1시50분 발매를 마감하며, 게임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스포츠토토 홈페이지 및 공식 온라인 발매 사이트 베트맨에서 확인할 수 있다.

[스포츠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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