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G 진상봉 스카우트, 20년 노하우 담은 ‘프로가 된다는 것’ 출간

입력 2023-09-15 13:2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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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 랜더스 진상봉 스카우트가 지난 20여 년간 프로야구 현직 프런트로 일하며 얻은 노하우를 책으로 펼친다.

‘프로가 된다는 것’에는 프로야구 스카우트의 주요 업무와 선수를 평가하는 방법이 담겼다.

아마추어 시절뿐만 아니라 신인지명 이후 진정한 ‘프로’가 되기까지 선수들이 가져야 할 자세 등에 관해 설명한다.

김현세 기자 kkachi@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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