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성크리처’ 3일 만에 비영어권 주간 시청 3위 [연예뉴스 HOT]

입력 2023-12-29 00: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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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 넷플릭스

배우 박서준·한소희 주연의 넷플릭스 드라마 ‘경성크리처’가 공개 3일 만에 비영어권 부문 주간 누적시청순위 3위에 올랐다. 28일 넷플릭스가 공개한 차트에 따르면 22일 공개한 ‘경성크리처’가 누적시청 300만 시간을 기록하며 일본의 ‘유유백서’,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는 송강·김유정의 ‘마이데몬’에 이어 비영어권 주간(12월 8일~25) 누적시청순위 3위에 랭크됐다. 드라마는 1945년 경성을 배경으로 한 드라마는 생존이 전부였던 박서준과 한서희가 일본의 탐욕 위에 탄생한 괴물과 맞서는 이야기를 그린다. 내년 1월 5일 파트2를 공개한다.

유지혜 기자 yjh0304@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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