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재덕, 혼신을 다한 공격 [포토]

입력 2024-01-01 17: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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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2023-2024 도드람 V리그’ 인천 대한항공과 수원 한국전력의 남자부 경기가 열렸다. 한국전력 서재덕이 대한항공 블로커를 피해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인천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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