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포토]비-김태희 결혼.. 철통 보안 속 입장

입력 2017-01-19 13: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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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류 커플 가수 비(정지훈)와 배우 김태희가 5년 열애 끝에 백년가약을 맺는다.

19일 오후 서울 종로구 가회동 성당 앞에서 한 관계자가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이날, 결혼식은 양가 부모와 지인들과 소속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다.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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