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라운드어스 “‘프듀’ 안준영PD에게 청탁? 절대NO” [공식입장]

입력 2019-12-06 16:5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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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라운드어스 “‘프듀’ 안준영PD에게 청탁? 절대NO” [공식입장]

어라운드어스가 Mnet '프로듀스' 시리즈 안준영PD에게 접대를 한 의혹을 부정했다.

6일 안준영PD에게 방송 당시 향응을 제공한 연예기획사 4곳이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울림엔터테인먼트, 에잇디크리에이티브, 어라운드어스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에 어라운드어스 측은 동아닷컴에 "사실무근이다. 원래 PD와 친분이 있었고, 다를 바 없는 친분을 위한 술자리였을 뿐 절대 청탁을 한 적이 없다"고 반박했다.

검찰에 기소된 피의자는 총 8명이며 Mnet 김용범 CP와 안준영 PD, 이 PD 외에 나머지 5명은 모두 연예기획사 관계자다. 이들은 모두 배임중재와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 위반으로 불구속 기소됐다.

한편 이날 접대 의혹을 받은 소속사 중 한 곳인 에잇디크리에이티브 측은 공식입장을 통해 "현재 '프로듀스101' 제작진 접대와 관련헤 거론이 되고 있는 류 씨는 당사에서 음반 PR 업무를 전담하여 맡은 적은 있으나 지난해 이미 본인 기획사 앙팡테리블을 설립해 퇴사, 본사와는 관계가 없다"고 선을 그었다.

또한, "본사는 류 씨가 설립한 앙팡테리블의 소속 연습생이 '프로듀스X' 출연 과정에서 조사를 받은 것으로 알고 있다. 에잇디크리에이티브는 본 순위 조작 관련하여 그 어떠한 조사도 받은 적이 없으며, 접대한 사실조차 없다"고 의혹을 일축했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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