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가맨3’ 화제의 양준일 등장 “30년만에 다시 무대, 생각지도 못해”

입력 2019-12-06 22: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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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대 지드래곤’ 양준일이 ‘슈가맨’에서 소환됐다.

6일 방송된 JTBC ‘슈가맨3’에서는 일명 ‘온라인 탑골공원’에서 화제가 됐던 가수 양준일이 출연했다.

이날 양준일은 자신의 데뷔곡인 ‘리베카’(1991)을 부르며 등장했다. 그는 30년이 흘렀음에도 변하지 않은 모습과 열정적인 무대를 선보였다.

양준일은 “내가 다시 무대를 서게 될 줄은 몰랐다. 그런데 이렇게 찾아주셔서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이어 “30년 만에 부르는 것이라 가사랑 안무도 다시 새로 외워야했다. 하지만 세월이 흘러서 똑같이 할 수가 없더라. 그냥 느낌대로 했다”라고 덧붙였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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