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박지성-손흥민 만남 조명 “한국의 살아 숨 쉬는 두 전설이 만났다”

입력 2019-12-08 09:5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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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 구단이 한국 축구의 전설 박지성과 손흥민의 만남을 조명했다.

박지성은 8일(이하 한국시각) 영국 런던에 위치한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토트넘과 번리 전 경기에 앞서 손흥민에게 아시아축구연맹(AFC) 올해의 국제선수상을 시상했다.

앞서 손흥민은 2일 열린 2019 AFC 어워즈에서 사르다르 아즈문(이란, FC 제니트 상트페테르부르크)과 하세베 마코토(일본,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를 제치고 AFC 올해의 국제선수상을 수상했다. 손흥민의 수상은 2015년과 2017년에 이어 개인 통산 세 번째다.

한국 축구 최초로 프리미어리그에 진출해 엄청난 족적을 남긴 박지성과 현재 프리미어리그에서 맹활약 중인 손흥민의 만남에 토트넘 구단은 공식 SNS를 통해 “레전드가 전달한 2019 AFC 트로피.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한국의 살아 숨 쉬는 두 전설이 만났습니다”라고 적으며 관심을 보였다.

한편, 이날 수상 후 손흥민은 70m 드리블 돌파 후 골을 터트리는 등 1골 1도움으로 활약하며 팀의 5-0 대승을 이끌었다.

동아닷컴 송치훈 기자 sch53@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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