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륜 경정 단신] 경륜경정 ‘코로나19 격리 매뉴얼’ 발간 外

입력 2020-06-17 05: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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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조재기) 경륜경정총괄본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국내 유입 방지를 위해 해외 입국자 중 유증상자 격리시설로 사용된 경정훈련원의 대응 내용을 토대로 작성한 ‘코로나19 격리시설 대응 매뉴얼’을 발간했다. 매뉴얼에는 격리 대상자 발생 시 업무 흐름도, 격리시설 운영주체와 실무협의체, 기관별 협조체계 및 역할과 임무, 시설 구축 방법, 필수 운영시설, 동선 분리 방법, 감염예방을 위한 직원 관리와 소독과 방역 방법, 격리시설 기간 동안 작성한 대응일지 등이 포함되어 있다. 최민호 경정훈련원장은 “어려운 시기 경정훈련원이 임시 격리시설로 지정돼 방역 예방 활동에 도움이 되어 보람 있게 생각한다. 이번에 발간된 매뉴얼은 언제 닥칠지 모르는 위급한 상황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을 가지고 직원들과 함께 만든 결과물로 향후 유사한 상황이 발생됐을 때 신속한 대응에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 하남시 자원봉사단체에 300만원 기부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조재기) 경륜경정총괄본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극복에 도움을 주기 위해 하남시 자원봉사단체협의회에 기부금 300만 원을 전달했다. 이 기부금은 ‘Anyone call-center’라는 사업명으로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분야별(청소년, 노인, 헬스케어 등) 상담팀 구성과 운영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 사업은 10월 15일까지 4개월 동안 코로나19로 사회활동 제한에 따른 스트레스 상담 및 생활정보, 지역 경제 활성화 관련 활동 등의 상담으로 진행된다. 경정서비스팀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경제적 타격은 물론 정신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분들이 많다고 들었다. 이번에 진행하는 Anyone call-center 사업이 성공적으로 수행되어 지역사회 고통 해소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한편 경륜경정총괄본부는 하남도시공사와 지역사회 상생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지역상생 및 지역복지 증진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 개발·운영, 지역 내 스포츠·레저문화 확산을 위한 공동 노력, 사회적 가치 확산을 위한 업무 공동 수행 및 전문지식 교류 등을 협력해 나가고 있다.

정용운 기자 sadzo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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