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tvN 드라마 '별똥별'에 출연한 배우 김영대가 화보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했다.
이번 화보에서 김영대는 대체불가능한 매력적인 피지컬과 뛰어난 패션감각을 선보이며 차세대 패셔니스타로서의 가능성을 선보였다.
추가로 공개한 화보와 b컷에서 김영대는 마치 태국 후아힌의 이곳저곳을 자유롭게 여행하는 젊은 여행자의 모습을 선보이며 타인의 시선에 얽매이지 않고 자신만의 삶을 살아가는 요즘 시대 청춘의 모습을 가감없이 투영했다는 반응을 얻고 있다.
데뷔 후 첫번째 해외 화보를 태국 후아힌으로 선택한 김영대는 '일정 내내 뜨겁게 환대해주는 태국 팬들의 환호에 마치 ‘별똥별’ 공태성의 현실판을 경험한 것 같았다'며 '처음 경험하는 해외 팬들의 환대를 맘껏 즐기지 못한 것 같아서 아쉬웠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다시 한번 태국을 방문해 팬들과 다양한 소통을 하고 싶다'고 바람을 덧붙였다.
김영대는 차기작으로 MBC 새 드라마 '금혼령'에 출연한다.
김영대의 화보는 마리끌레르 7월호와 마리끌레르 웹사이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이번 화보에서 김영대는 대체불가능한 매력적인 피지컬과 뛰어난 패션감각을 선보이며 차세대 패셔니스타로서의 가능성을 선보였다.
추가로 공개한 화보와 b컷에서 김영대는 마치 태국 후아힌의 이곳저곳을 자유롭게 여행하는 젊은 여행자의 모습을 선보이며 타인의 시선에 얽매이지 않고 자신만의 삶을 살아가는 요즘 시대 청춘의 모습을 가감없이 투영했다는 반응을 얻고 있다.
데뷔 후 첫번째 해외 화보를 태국 후아힌으로 선택한 김영대는 '일정 내내 뜨겁게 환대해주는 태국 팬들의 환호에 마치 ‘별똥별’ 공태성의 현실판을 경험한 것 같았다'며 '처음 경험하는 해외 팬들의 환대를 맘껏 즐기지 못한 것 같아서 아쉬웠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다시 한번 태국을 방문해 팬들과 다양한 소통을 하고 싶다'고 바람을 덧붙였다.
김영대는 차기작으로 MBC 새 드라마 '금혼령'에 출연한다.
김영대의 화보는 마리끌레르 7월호와 마리끌레르 웹사이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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