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승주 ‘첫 승 도전’ [포토]

입력 2022-09-25 16:37: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25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두사 베어스 경기가 열렸다. 선발 투수로 등판한 한화 한승주가 역투하고 있다.
잠실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오늘의 핫이슈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