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제니, 남녀 그룹 개인 브랜드 평판 1위 [연예뉴스 HOT]

입력 2022-11-21 00: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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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진(왼쪽)·블랙핑크 제니.

방탄소년단 진과 블랙핑크 제니가 각각 걸그룹·보이그룹 개인 브랜드평판 1위를 차지하며 글로벌 그룹의 명성을 입증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10월 19일부터 11월 19일까지의 보이그룹 멤버 708명의 빅데이터 1억823만5593개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진이 1위를 차지했다. 방탄소년단 지민과 강다니엘이 그 뒤를 따랐다. 제니가 1위에 오른 걸그룹 브랜드평판은 579명의 빅데이터 1억875만5708개를 조사한 결과다. 뉴진스 해린과 블랙핑크 지수가 각각 2위와 3위를 차지했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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