릴리 콜린스, 겨울이 와도 포기할 수 없는 미니 원피스 [포토화보]
배우 릴리 콜린스가 바비 인형같은 비주얼을 자랑했다.
12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의 한 거리에서 포착된 콜린스는 목폴라가 포인트인 미니 원피스에 자켓을 입어 각선미를 뽐냈다.
콜린스는 2020년 넷플릭스 ‘에밀리, 파리에 가다’에서 주인공 에밀리 역을 맡았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배우 릴리 콜린스가 바비 인형같은 비주얼을 자랑했다.
12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의 한 거리에서 포착된 콜린스는 목폴라가 포인트인 미니 원피스에 자켓을 입어 각선미를 뽐냈다.
콜린스는 2020년 넷플릭스 ‘에밀리, 파리에 가다’에서 주인공 에밀리 역을 맡았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