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신혜, 61세 맞아? 파리도 깜짝 놀랄 패션 센스+동안 미모 [DA★]

입력 2023-06-15 11:4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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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황신혜가 여전한 패션 센스를 뽐냈다.

황신혜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4세기 교황청이었던 아비뇽…조용하고 편안한 곳”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황신혜가 민소매와 반바지를 입고 프랑스에서 여행중인 모습이 담겼다. 그는 심플한 패션에 컬러풀한 가방을 매치해 여전한 패션 센스를 자랑했다.

또한 황신혜는 61세라는 나이에도 불구하고 늘씬한 몸매와 동안 미모로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

황신헤는 지난해 방송된 KBS 2TV 드라마 ‘사랑의 꽈배기’에 출연했었다.

동아닷컴 박현정 에디터 phj7156@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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