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마무+, 전세계 12개 지역 아이튠즈 톱 앨범 1위

입력 2023-08-04 23: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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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알비더블유(RBW)]

마마무+(마마무 플러스/솔라, 문별)가 지난 3일 미니 1집 'TWO RABBITS'를 발매, 홍콩, 싱가포르, 필리핀, 대만, 브라질 등 총 12개 국가 및 지역에서 1위를 차지했다. 신보는 월드와이드 아이튠즈 앨범 차트 2위, 유러피언 아이튠즈 앨범 차트 8위에도 올랐다.

타이틀곡 '댕댕 (dangdang)'이 8개 국가 및 지역에서 1위를 기록한 가운데, 수록곡 'I LIKE THIS', '별이 빛나는 바다 (Starry Sea)' 역시 차트 상위권에 진입했다.

'TWO RABBITS'는 대중성과 팬들의 니즈 '두 마리 토끼'를 잡겠다는 멤버들의 포부가 담긴 앨범으로, 솔라와 문별이 제작 전반에 참여해 마마무+만의 색깔을 극대화했다.

마마무+는 '댕댕 (dangdang)' 컴백 활동을 이어간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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