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크걸’ 김아현, 유니크한 패션 센스 [화보]

입력 2024-02-19 13:4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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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겸 배우 김아현이 <얼루어 코리아> 3월호 커버를 장식했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마스크걸’에서 주인공 김모미와 같은 감옥의 재소자로 파격적인 문신을 하고 등장해 존재감을 드러냈던 김아현이 남다른 패션 센스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김아현은 이번 화보에서 위크엔드 막스마라의 얼굴이 되어 데님과 트렌치코트 등 클래식 아이템을 그만의 스타일로 트렌디하게 연출했다. 리버서블 트렌치코트, 오버사이즈 데님 재킷과 데님 진, 레오퍼드 재킷과 스커트에 다양한 디자인의 가방을 매치해 봄 주말 나들이 룩을 선보였다.

한편 김아현은 각종 패션 매거진을 비롯해 광고, 뮤직비디오, 웹드라마, 단편영화 등 여러 분야에서 두각을 드러내며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사진=얼루어 코리아이슬비 동아닷컴 기자 misty8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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